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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제토론 소개
무엇을 하는 곳인가요?
사람들이 서로 왜 다른지 모른 채 싸우는 것을 줄이려고 만든 곳입니다.
댓글창의 싸움은 대개 셋 중 하나에서 옵니다 — 같은 낱말을 다른 범위로 쓰거나(말뜻), 확인할 수 없는 사실을 다르게 깔거나(전제), 생각은 비슷한데 숫자를 쓰는 습관이 다르거나(눈금). 좋아요 · 찬반 버튼은 이 셋을 나눠 주지 않아서, 같은 싸움이 같은 자리에서 되풀이됩니다.
왜 숫자로 하나요?
찬성 · 반대로 나누면 「대체로 그렇다」와 「확실히 그렇다」가 한 편이 되고, 왜 다른지는 묻히니까요. 이 판에서 하는 일은 셋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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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
숫자 하나
문장 하나에 0~100 중 얼마나 맞다고 생각하는지 매깁니다. 지식은 필요 없습니다 — 지금 내 생각이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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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
나와 다른 사람
남의 숫자는 내 숫자를 낸 다음에 보입니다. 같은 문장에 30 이상 다르게 매긴 사람이 「나와 다른 사람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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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
어디서 갈렸나
누가 맞는지 정하지 않습니다. 차이가 어디서 왔는지 셋 중에서 고릅니다.
- 말뜻 — 같은 낱말을 서로 다른 범위로 쓰고 있다 예: 「아침밥을 먹느냐는 먹는 시각이 아니라 전날 저녁부터 비운 시간으로 따져야 한다」
- 전제 — 확인할 수 없는 사실을 서로 다르게 깔고 있다 예: 「매일 산책을 시켜야 한다는 것 하나로 개는 고양이보다 손이 더 간다」
- 눈금 — 생각은 비슷한데 숫자를 쓰는 습관이 다르다 예: 「프레스백이 자주 있지는 않다」에는 둘 다 동의했다 — 「대단치 않다」와 「상당히 한다」는 같은 관찰의 다른 세기였다
예는 실제 댓글 싸움에서 읽은 것입니다 — 「아침밥은 매일 먹는 게 좋다」 사례 · 「고양이는 개보다 키우기 쉽다」 사례 · 「살라는 수비를 별로 안 한다」 사례
합의가 목표가 아닙니다. 어디서 갈렸는지가 좁혀지면 거기까지가 한 판입니다.
하지 않는 것
- 이긴 사람을 정하지 않습니다 누가 맞는지 판정하지 않습니다. 차이가 줄지 않아도, 어디서 갈렸는지가 보이면 그걸로 한 판입니다.
- 아는 게 많은 쪽이 이기는 싸움을 하지 않습니다 찾아보면 답이 나오는 사실 다툼은 이 판의 명제가 아닙니다. 통계를 더 많이 아는 쪽이 아니라, 지금 내 생각을 숫자로 냅니다.
- AI 가 숫자를 매기지 않습니다 AI 반대편 · 사회자는 반론과 짐작만 내놓습니다. 사람의 숫자 옆에 AI 의 숫자를 두지 않습니다.
- 좋아요 · 팔로워가 없습니다 이름과 이메일은 화면 어디에도 나오지 않습니다. 남의 숫자는 내 숫자를 낸 다음에 보입니다.
명제는 어디서 오나요?
실제로 사람들이 갈려 있는 댓글 싸움에서 문장 후보를 가져옵니다. 후보는 사람이 문장을 읽고 고쳐서 올려야 피드에 뜹니다 — 기계 혼자 올리지 않습니다. 직접 명제를 올리거나, 큰 명제를 작은 명제로 쪼갤 수도 있습니다.